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국가기관과 관변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을 감시하는 '관권선거 꼼짝마' 시민캠페인을 알리는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선기자단 최효신 기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국가기관과 관변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을 감시 캠페인을 알리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대선기자단 최효신 기자)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국가기관과 관변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을 감시하는 '관권선거 꼼짝마' 시민캠페인을 알리는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선기자단 최효신 기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관권선거 꼼짝마' 시민캠페인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선거개입 금지 의무 준수 요구서'를 주차관리 직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선기자단 최효신 기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국가기관과 관변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을 감시하는 '관권선거 꼼짝마' 시민캠페인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기자단 최효신 기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국가기관과 관변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을 감시하는 '관권선거 꼼짝마' 시민캠페인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기자단 최효신 기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370곳이 참가한 '2017대선주권자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앞에서 국가기관과 관변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을 감시하는 '관권선거 꼼짝마' 시민캠페인을 알리는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