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관위는 "대선일정이 촉박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선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장애인 단체와 업무 협의를 통해 투표편의 방안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선거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지난 3월 31일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장애인단체관계자와 대책회의를 갖고 투표편의 제도를 안내했다.
또 6일 오후에는 선관위 대회의실에서는 발달장애 선거인 20여명을 대상으로 투표절차 등에 대한 교육과 모의투표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 참정권 보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