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교안 지켜라' 가족들 막아선 경찰들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세월호가 있는 목포 신항을 방문한 가운데, 유가족들의 면담 요구에 대거 증원된 경찰들이 입구를 막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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