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역 15개 농·특산물판매업체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벚꽃 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특산물판매업체들은 이 기간 140여개 품목을 10% 할인하거나 3+1 증정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원농장의 유기농 곡류와 경주아화 전통국수, 양동마을 다온한과, 도라지 가공업체인 월성씨엔엠, 담은청국장, 산양산삼과 아로니아를 생산하는 홍경농장, 코리아바이오피아의 차세트, 전통손한과, 젓갈 생산업체인 손가원 젓갈, 강정을 만드는 이조푸드, 신라주황금주, 와인 생산업체 예인와이너리, 젠셀의 미용용품 등 13개 업체는 130여개 품목을 10% 할인한다.
라향의 향수, 코리아바이오피아의 연근차와 연잎차는 3+1행사를 진행하며 예맥디자인에서는 품목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벚꽃맞이 이벤트는 황오동 태종로의 본점과 불국 진현동의 불국점 및 온라인쇼핑몰인 '경주몰'에서 진행하며, 일부품목은 제외된다.
한영로 농정과장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제1회 경주벚꽃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주의 대표 농·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경주의 농·특산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