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이재준 기자 2017-03-30 10:06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