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지민수 기자 2017-03-30 07:19
尹, 5·18기념식 3년 연속 참석…헌법수록 언급 없어
첫 입장 밝힌 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영양군수까지 나섰다
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사진 쓴 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