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임은 오는 30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세이브 미(Save me)’를 공개한다.
아임은 이날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는 TempleX의 채희석이 연출을 맡아 사랑하던 여자를 떠나보낸 남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신인 걸그룹 씨앗의 멤버 현주는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을 맡아 아임의 컴백에 힘을 실었다.
그룹 탑독 출신인 아임은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트라이(Try)’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