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이재준 기자 2017-03-29 10:06
"똑같이 생겼어"…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2천명 증원 '몰빵', 배정 닷새 만…논란 자초한 정부
사과·배값 고공행진에 참외 등 제철과일 지원 확대
野 새 원대 '찐명' 박찬대…'채상병 특검' 힘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