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父 최세월, 자기 노래로 신보 발매

고속도로 트로트 메들리 가수 최세월, 7월 말 신곡으로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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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의 아버지인 고속도로 트로트 메들리 가수 최세월이 남의 노래가 아닌 자신의 노래로 음반을 발매한다.

최세월은 자작곡 9곡 등 13곡이 담긴 신보를 7월 말 발매할 예정이다.


최세월은 46년간 고속도로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며 얼굴없는 가수로 살아 왔다. 그간 ''향수지리박'' ''왕타령'' 등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4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특히 1999년 발매한 앨범 ''왕타령''은 100만장 이상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딸인 바다는 지난 3월 아버지를 위해 그의 46년 인생을 담은 ''최세월 로맨스 첫 번째 DVD 앨범''을 제작해 효도를 하기도 했다.

최세월은 "46년 인생을 비주류 음악인으로 살아왔지만 고속도로 휴게소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신보를 발표해 주류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겠다"며 "좋은 노래로 조만간 팬들을 만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세월 로맨스 첫 번째 DVD 앨범''를 발매한 삼성레코드사 측은 이 DVD 역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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