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가수 이정, 컬투 소속사에 새 둥지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7-03-24 09:39
(사진=컬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정이 새 둥지를 찾았다.
24일 컬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가수 이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이정의 앨범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2002년 보컬그룹 세븐데이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솔로로 전향해 '다신', '내일해'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컬투 엔터테인먼트에는 개그듀오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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