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7-03-22 17:00
"얼마나 두려웠을지"…수류탄 사고 훈련병母 편지
강형욱 침묵 깼다…"죄송, 억측·비방엔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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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매고 고기 구운 尹…기자들과 김치찌개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