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7-03-22 17:01
첫 입장 밝힌 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장관 보고서 오류"라며…한가원 직장 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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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사진 쓴 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