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목사, CBS 직원 성경공부 인도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지난 16일부터 10주간의 일정으로 CBS 방송 현업 직원들이 참여하는 성경공부를 인도한다.

김지철 목사는 16일 C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첫번째 성경 강의를 통해 "기독 언론인은 예언자적 시각을 갖고 이 시대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목사는 앞으로 10주 동안 "성경적 시각으로 교회와 세상 보기"를 주제로 성경공부를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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