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BEETLE'과 동일하게 금번 리뉴얼의 디자인도 JR큐슈 전속 디자이너로 유명한 일본의 미토오카 에이지 (水戸岡 鋭治)씨가 담당해 바다여행을 보다 즐겁고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New BEETLE로 재탄생했다.
'바다여행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New BEETLE'이라는 컨셉으로 재구성 되며, 보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컬러와 형태 및 소재를 응용한 다양한 디자인으로친밀감과 새로움으로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편안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New BEETLE의 리뉴얼 이미지는 현재와 동일하게 전통의 퀸엘리자베스를 방불케하는 화이트X블랙 투톤컬러로 외관을 꾸미며, 선내는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이 공존해 설레이는 여행을 만들어주는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표현되어진다.
New BEETLE의 리뉴얼 주요내용은 우선 인테리어의 변화로 일반석의 전 좌석을 교체해 장시간 편안함을 제공하며, 전 좌석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는 USB충전기와 TV이어폰이 설치된다.
선내에서 각종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선내 Wi-Fi 개선한다. 스마트폰등을 이용해 거의 해당항로의 전 해역에서 인터넷접속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선내 컨텐츠서버로부터 각종 관광정보 및 비디오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좌석에는 USB포트, 이어폰잭, 풋레스트, 헤드레스트가 설치 되며 카페트 및 커튼도컬러풀하게 새롭게 교체된다. 4월 이후 선내에서는 판매되는 물품의 메뉴가 바뀌어 선내 한정의 각종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New BEETLE 리뉴얼은 올해 안에 비틀선박 3척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JR큐슈는 23일 오후4시 30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한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등을 초청하여 New BEETLE 리뉴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