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쟁쟁한 '삼성동팀'
☞ [콕!뉴스] 진박, '검찰 소환' 박근혜도 끝까지 지킨다
2) "퇴진행동 사무국장과 소통하면서 '공식적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기 전에 팟캐스트 등에 출연하면서 도움을 청해 보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모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개인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올렸는데, 엄청나게 공유되면서 어제, 오늘 사이 놀라운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촛불집회 빚 1억 앞에서 다시 빛난 '시민의 힘'
3) 주민들은 불편과 두려움을 호소하는데… 오로지 '박 전 대통령' 뿐인가요?
☞ 주민들은 '무섭다' 외치는데 朴 찾아가는 강남구청장
4) "일단 21일 아침, 그들은 '검찰출석'을 거부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동정심을 정점까지 끌어올린 뒤, '비극의 여왕'이 되어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할 것"
☞ 전여옥 "朴,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 보여주려 할 것"
5) 정말 애절합니다.
☞ "오늘은 너랑 만난지 1163일" 전할 수 없는 애절한 편지
6)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관계자도 '싸가지 있는 친노는 다 안희정한테 가 있다'는 말을 하는데 뒤집어 보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 민주당 클린 경선 선언 무색…'싸가지 있는 친노' 논란
7) 경찰은 이미 집회 신고를 한 '박근혜지킴이결사대' 집회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경찰, 삼성동 朴 자택앞 '집회 금지' 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