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재는 아직 공식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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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매달리면 이번 대선은 없다"며 친박 의원들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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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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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통령기록물인 것이 굉장히 광범위합니다. 그래서 비서진 등이 이런 것을 오판해서 대통령 사저로 가지고 나갔다 이러면 이것이 대통령 기록의 유출죄에 해당하거든요. 이 유출죄는 징역 7년 이하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 "청와대 메모 하나라도 갖고 나갔다면 징역 7년"
5)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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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라를 망치는 데 신기록 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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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키에 게이트'로 번질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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