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키우던 진돗개 버리고 간 朴…동물단체 '고발'

3월 1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자신의 처지에 따라 키우던 반려동물을 무더기로 버리고 간 혐의는 명백한 유기"
☞ 동물단체, 진돗개 두고 간 박근혜 전 대통령 고발

2)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 靑 "홈피서 朴 빼는 중…모든 자료 국가기록원 이관"


3) "(박 전 대통령이) 조금 몸이 안 좋은 것 같다"
☞ 조원진 "朴, 조금 힘든 표정…법적사항에 대비한 듯"

4) 오른쪽 약지에 커플링을 끼고 나왔습니다.
☞ '불륜설' 홍상수·김민희, "서로 사랑하는 사이" 고백

5) 김 전 차관은 '누구로부터 이용당했다는 건가'라는 안 전 수석 변호인의 질문에 "대통령과 최순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김종 "朴과 최순실에 이용당해…국민께 죄송" 울먹

6) 이러려고 성조기를 그렇게 흔드신건가요?
☞ 성조기 흔들더니 美 백악관에 '탄핵 불복' 청원 논란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