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처지에 따라 키우던 반려동물을 무더기로 버리고 간 혐의는 명백한 유기"
☞ 동물단체, 진돗개 두고 간 박근혜 전 대통령 고발
2)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 靑 "홈피서 朴 빼는 중…모든 자료 국가기록원 이관"
3) "(박 전 대통령이) 조금 몸이 안 좋은 것 같다"
☞ 조원진 "朴, 조금 힘든 표정…법적사항에 대비한 듯"
4) 오른쪽 약지에 커플링을 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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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 전 차관은 '누구로부터 이용당했다는 건가'라는 안 전 수석 변호인의 질문에 "대통령과 최순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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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러려고 성조기를 그렇게 흔드신건가요?
☞ 성조기 흔들더니 美 백악관에 '탄핵 불복' 청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