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쉽고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사진=스마트유럽 제공)

유럽은 아직 다녀오지 않은 사람에게는 로망이자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다시 떠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유럽여행이지만 완성도 있게 준비하지 않으면 상상했던 것보다 무척 고생스러울 수 있다.

유럽은 일반적으로 많이 가는 가까운 거리의 아시아권 자유여행과는 달리 준비할 것도 많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가고자 하는 나라를 정하고 항공권 예약을 시작으로 도시 간의 이동거리와 방법, 숙소 등은 적어도 두 달 전에 예약을 마쳐야 한다.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사진=스마트유럽 제공)

이외에도 여행 중 방문할 명소, 맛집 등 세워야할 계획도 많다. 준비를 다 마쳤다고 해도 가장 변수가 많이 일어나는 여행이 유럽여행이기 때문에 전문여행사의 도움을 받으면 편안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세미패키지 혹은 패키지 일정을 추천 한다. 여행기간 동안 자유일정이 더 자유롭고 길어 보일지는 몰라도 막상 유럽에 도착하면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자들이 유럽을 더 못보고 오는 경우가 많다.

로마 콜로세움. (사진=스마트유럽 제공)

볼거리도 갈 곳도 많은 유럽에서는 적절한 스케줄 관리가 필수적인데 준비를 다 하더라도 변수가 많아 시간활용이 쉽지 않다. 여행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무작정 떠나는 배낭여행은 위험 요소가 많을 것이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럽전문여행사 스마트유럽을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무작정 한 가지 여행 상품을 추천하기 보다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알맞은 여행을 추천해주고 있어 이용해 본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유럽 관계자는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친절함을 바탕으로 여행매니저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적합한 여행 일정을 제시하고 있어 완성도가 높은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스마트유럽(www.smarteur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