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하루 지난 의경 자살 시도

경찰서에 전입한 지 하루 만에 의경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19일 밤 11시 40분쯤 목포경찰서 방범순찰대 내무반에서 A(20) 일경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의경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에서 위세척 치료를 받은 A 일경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경은 지난해 12월 의경으로 배치돼 전남 여수경찰서에서 근무하다 그제 목포경찰서로 전입했다.

경찰은 동료의경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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