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2월말 누적기준 토지거래는 1001만5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32만5000㎡보다 24.8% 줄었다.
필지수로도 1만2730필지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기간(1만2996필지)보다 2.05% 감소했다.
지난 1월 토지거래와 비교해서도 면적으로는 501만7000㎡에서 444만1000㎡로 11.4% 감소했고 필지수는 6018필지에서 5673필지로 5.7% 줄었다.
제주도는 기획 부동산과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단속하면서 토지거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또 엄격한 농지 실태조사를 통한 휴경지 처분 명령 등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