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기성총회 부총회장 후보 윤성원 목사 단독 추대
CBS 노컷뉴스 이승규 기자
2017-03-07 12:4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서울 삼성제일교회 윤성원 목사가 단독 추대됐다.
윤성원 목사는 오는 5월 열리는 제111차 총회에서 별다른 이변이 없는 이상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3년 만에 치러지는 총무 선거에는 현 총무인 김진호 목사와 현 총회 서기 성찬용 목사, 전 총회헌법연구위원 문창국 목사, 전 총회 서기 홍승표 목사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총회장 후보로는 현 부총회장인 새빛교회 신상범 목사가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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