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총회, 실행위원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102회 정기총회가 오는 9월 19일부터 나흘동안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기장총회는 지난 28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하는 한편, 한신대개혁발전특별위원회가 마련한 한신대 정관 개정안을 3월 안에 이사회와 조율하도록 요구했다.

실행위는 또 아카데미호텔 임대료 미납이 장기화되는 등 총회본부의 재정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대해 관련부서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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