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7-03-01 15:26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영양군수까지 나섰다
침묵 깬 韓, 해외직구 차단 논란에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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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장 밝힌 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