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최지성 실장과 팀장들은 전원 사임

(사진=이한형 기자)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해체됐다.

최지성 실장과 장충기 차장을 포함해 팀장급 7명은 전원 사직한다.

임원을 포함한 간부직원 200여명은 원래 소속인 계열사로 돌아간다.

삼성그룹인 28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안을 발표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