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험으로 가득한 뉴질랜드 남섬 여행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 남섬. (사진=컨티키 제공)
'반지의 제왕'을 비롯해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됐던 뉴질랜드는 광활한 숲과 눈부신 호수를 품고 있어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다. 전설의 배경이 되는 뉴질랜드 남섬은 번지점프, 제트보트, 캐년스윙 등 모험하는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다이나믹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뉴질랜드 남섬을 컨티키로 즐겨보자.

컨티키의 뉴질랜드 남섬 10일 여행상품은 여행지에서 자유시간을 충분히 갖고 한 지역의 문화를 깊게 경험해보고 싶은 청춘들에게 적합한 투어다.

웰링턴에서 시작되는 일정으로 투어팀을 만나 남섬으로 건너가 함머스프링스에 도착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특별한 온천을 즐긴다. 크라이스트 처치를 지나 뉴질랜드의 유명한 빙하지대인 프란츠 요셉 빙하에 도착해 신비로운 경관을 감상한다.

프란츠 요셉에서는 전 일정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단순한 산책부터 하이킹, 헬리콥터 투어 등 원하는 방법으로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볼 수 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컨티키 친구들과 만끽해보자. (사진=컨티키 제공)
퀸즈타운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릴 넘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해보자. 제트보트를 탑승한 후 넘치는 활기 속에서 자유시간을 가져보자. 특별한 나이트 라이프를 위해 VIP패스도 제공된다.

퀸즈타운에서는 이틀간 완전한 자유시간이 보장되는데 수많은 액티비티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험을 선택해보자. 어떤 것이든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해줄 것이다.

자유시간을 마친 후 학구적인 분위기의 두네딘에 도착하게 된다. 퀸즈타운과는 사뭇 다른 매력의 도시인 이곳에서 차분히 휴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곳에서 유명한 맥주공장도 방문하게 된다.

여행의 막바지에는 세계에서 경사가 가장 급하기로 소문난 도로를 지나 레이크 오하우에 도착하게 된다. 오전에는 헬리콥터 옵션을 통해 환상적인 경관으로 유명한 레이크 오하우의 풍경을 감상해볼 수도 있다.

한편 컨티키가 선보인 뉴질랜드 남섬 10일 여행상품은 전 일정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맥주 공장 가이드 투어, 제트보트 탑승, 온천수 체험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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