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2017-02-25 20:37
'얼차려 CCTV' 확보…軍보낸 부모들 "미안 마음뿐"
합참 "北, 남북 공유하천에 오물 투척 가능성 대비"
판다 6마리 美 간다…中 판다 외교 재시동
정부 "전공의, 복귀하면 불이익 최소화" 거듭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