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이정미 재판관 사라져야"…노골적인 테러 선동

2월 2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연기 가능성은 없다"
☞ 朴측 꼼수 간파한 헌재 "최종변론은 27일" 재확인
☞ 大法 "최종변론 연기론은 모순, 탄핵심판 영향 안준다"

2)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 "이정미, 판결전 사라져야"…노골적인 테러 선동


3) '오빠 나 축O해 졸O 업됐어'
☞ "오빠 나 업됐어" 졸업식에 성희롱 현수막이

4) A씨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소속 학교에서 직위해제 된 사실이 임용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 '女화장실 몰카' 직위 해제 男교사, 임용시험 또 합격

5) 여기도 비선 실세가?
☞ 日 아키에 스캔들 '확산'…아베총리 사면초가

6) "이론적으로나 관련 문헌 기록으로 미뤄볼 때 두 액체가 섞이면 VX 가스로 기화하는 전 단계 물질을 두 여성에게 각각 따로 발라주는 식으로 VX 가스를 전달했을 수 있다"
☞ 맨손으로 만진 독극물 VX 괜찮나…남는 의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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