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별로 보면 체육교육과 34명, 미술교육과 10명, 음악교육과 8명, 국어교육과 6명 등이다.
특히 체육교육과는 도내 20명, 다른 지역 14명 등 단일 학과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4명을 배출했다.
경남대 사범대는 지난해에 비해 임용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음에도 전국 55개 사범대학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측은 교육 과정을 학교 현장 지향적으로 개편 운영하고 도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교원임용고시원을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상구 사범대학장(국어교육과) "그동안 사회,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교육과정 및 교수, 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보완해왔다"며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예비교사들을 길러냄으로써 임용 합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