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특검, 이번엔 '우병우' 잡는다

2월 1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특검, 이번엔 '우병우'
☞ [단독] 특검, 이번엔 '우병우' 정조준…'내일' 전격 소환

2) 안희정의 '도전'이냐, 문재인의 '굳히기'냐
☞ 안희정 22% 최고치 경신, 문재인 33% 1위…황교안 2%p↓

3) 지속적으로 아이를 학대해 온 어린이집 원장 등이 징역형을 받게 됐습니다.
☞ 아이 밟고 때리고…'인면수심' 어린이집 원장 등 징역형

4)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도 직접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이재용 재판도 특검이 한다"…28일 전 기소

5)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새누리당 당명을 만들었다는데…
☞ 신천지 이만희, 새누리 당명 '내가 지어 준 것' 자랑

6) 김정남 살해 사건 남성 용의자 4명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합니다.
☞ 김정남 사건 '오리무중'… 男 용의자 4명 국외탈출 가능성
☞ 김정남의 '빌린 시간'…김정은 집권 후 '시한부 삶'
☞ 北, 김정남 시신 화장 요구…증거인멸 시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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