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용의자 기다리는 말레이 법원 앞 취재진

16일 '김정남 살해 사건'의 용의자들이 심리를 받기로 예정돼 있던 세팡 법원 앞에 취재진들이 몰려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용의자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 현지소식통은 "용의자들이 현재 체포돼 있는 경찰서 안에서 구류 심리를 진행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쿠알라룸프르 박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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