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몰디브 허니문을 지향하는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허니문은 일생에 단 한 번 떠나는 여행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여겨진다.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설레게 만드는 것이 바로 허니문이다. 로맨틱한 허니문을 꿈꾸는 많은 신혼부부들이 휴양지를 선택하지만 그 중에서도 몰디브는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곳이다. 워낙 다양한 호텔, 리조트가 많아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면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을 주목해보자.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LUX* South Ari Atoll)은 4km가 넘는 몰디브에서 가장 큰 해변을 보유하고 있다. 아름다운 모래 해변과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다이빙 센터가 준비되어 있어 스노클링, 수영을 즐기는 커플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호텔이다.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 호텔은 럭셔리한 객실 수준, 고객 감동 서비스로 다시 찾는 여행객들이 많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공항에서 씨플레인(Seaplane)을 탑승해 25분 정도가 소요되며 저녁에 도착하는 투숙객의 경우 국내선과 스피드 보트를 탑승해 도착할 수 있어 접근도 용이하다. 총 193개의 객실과 빌라로 구성된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은 럭셔리한 객실 수준은 물론 높은 서비스 수준을 갖춰 다시 찾는 여행객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의 화이트 샌드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연중 고래상어를 관찰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 운이 좋다면 고래 상어를 발견할 수 있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메시지 보틀(message bottle) 등 구석구석 재미있는 이벤트도 가득하다.
럭스 사우스 아리 아톨은 몰디브 내에서 가장 큰 해변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다채로운 8개의 레스토랑과 5개의 바를 갖추고 있어 먹는 즐거움도 더한다. 정통 현지 요리부터 이탈리안 요리, 아랍식 요리 등 오랜 기간을 숙박해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세일여행사는 몰디브 럭스 사우스 아리 스톨 허니문 조기 예약 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 예약 시에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6박 이상 투숙 시 45분 마사지 1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 중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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