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굳게 닫힌 청와대…특검, 압수수색 '불발'

2월 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의 협조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 특검, 대치 끝에 청와대서 철수…압수수색 '불발'
☞ 황교안 "법령에 따라 靑 압수수색 불가" 협조 거부
☞ 정치권 "靑은 朴대통령 사유지가 아냐"…압수수색 무산 맹비난

2) 정말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 선화예고 성범죄 예고글 '파문'…경찰 수사 착수

3) 최종본이라더니 오류가 653곳이나 됐습니다.
☞ 국정교과서 최종본이라더니…오류 수두룩

4) 철없는 장난으로 최대 2천만원의 벌금을 내게 생겼네요.
☞ [영상] 10대 장난에 2호선 '급정거'…고의로 비상정지 버튼 눌러

5) 누가 뭐래도 '소녀상'은 '소녀상' 이지요.
☞ 본색 드러낸 日정부 "'소녀상' 대신 '위안부상' 호칭이 맞다"

6) 한 백인 여성이 '백인의 힘(white power)' 이라고 외치며 한인 할머니의 얼굴을 친 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 LA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한국계 할머니…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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