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탄핵심판 중인 朴의 '자화자찬'

2월 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특검 수사와 탄핵심판 관련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 생일상 받은 朴대통령 "사드 결정 잘한 일"

2) '최순실의 막말은 냅두고 질문하는 기자들은 밀치고'
☞ [영상] 교도관인지, 최순실 경호원인지…


3) 당시 검찰은 선관위의 고발에도 소환조사 없이 한차례 서면조사 만으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 "김진태·염동열 기소하라"…법원 '친박 봐주기' 제동

4) 여야 모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 반기문 지자 뜨는 황교안…출마에는 여야 모두 '싸늘'

5) "(유력 정치인들을) 한 두시간 만나고 나오면 별로 손에 잡히는 게 없었고 그 분들 생각이 상당히 복잡했다"
☞ 꿈 접은 반기문 "정치인들 만나고 나오면 손에 잡히는 게 없어"

6) '당직 정지'는 당원 신분은 유지되나 해당 기간 동안 당의 모든 당직을 맡을 수 없는 중징계입니다.
☞ 민주당, 누드풍자 논란 표창원에 '당직정지 6개월'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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