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2017-02-01 11:19
'의대 증원' 27년 만에 확정…수시 68%·정시 32%
'얼차려 CCTV' 확보…軍보낸 부모들 "미안 마음뿐"
헌재, 안동완 검사 탄핵 청구 기각
조국혁신당,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