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 정권에 대한 서술과, 재벌의 문제점 또한 거의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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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병우 전 수석의 소환시기도 가까워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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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꼿꼿한 대나무가 돼서 중심 기둥이 되어줘야 하는데 그분이 꼿꼿한 대나무가 아니라 휘청휘청하는 갈대가 지금 되어버렸죠. 그러니까 텐트가 쳐질 수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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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검팀은 최순실씨가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취득하기 위해 유재경 전 삼성전기 전무를 대사로 앉힌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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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과연봉제를 작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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