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 저비용항공사인 피치항공은 특히나 저렴한 요금으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오사카와 오키나와, 도쿄를 잇고 있으며 매일 오사카로 4번, 오키나와로 1번, 도쿄로 1번 운항중이다.
피치항공은 저비용항공사로 부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대신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화물이나 좌석 지정 등을 하게 되면 가격이 풀 서비스 캐리어 항공사와 비슷해지는 경우도 있다.
세일여행사를 통해 피치항공의 항공권을 예매하면 위탁수화물 1인당 20㎏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유료인 사전 좌석지정도 한정된 좌석 중에서 무료로 좌석을 지정해준다.
이춘우 세일여행사 팀장은 "성수기 시즌에도 미리 확보된 좌석으로 고객에게 발권이 가능하며 가장 저렴한 요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세일여행사만의 항공권 발권 시스템으로 보다 나은 발권이 가능하니 항공권 발권도 세일여행사를 찾아달라"고 전했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www.itm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