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옛 국세청 별관-대한성공회 앞마당 1,939㎡ 내년 시민광장으로 조성

(사진=서울시 제공)
덕수궁 인근 옛 국세청 별관 부지와 바로 옆 대한성공회 앞마당 총 1,939㎡가 하나의 시민광장으로 조성, 2018년 하반기 시민에게 개방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근상 대한성공회 주교가 2년간 협의 끝에 '통합 시민광장' 공동조성에 합의하고 25일 협약을 체결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