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주재하는 박한철 소장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9차변론에서 이달말 퇴임하는 박한철 헌재소장이 3월 13일 이전에 탄핵심판 선고돼야 한다고 말을 하며 재판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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