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순실 "더이상 민주특검 아니다" 고성

‘국정 농단’의 장본인 최순실(61) 씨가 25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아이들까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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