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아더 존 패터슨에게 범행 20년 만에 징역 20년이 확정된 25일 오전 피해자 조중필 씨의 어머니 이복수 씨가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을 마치고 나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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