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런 전기요금 폭탄 걱정을 줄인 에어컨과 청소걱정을 없앤 청정기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5일 2017년형 '무풍에어컨' 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날 공개한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했다고 삼성은 밝혔다.
무풍에어컨은 '무풍 냉방'을 적용할 경우 일반 냉방을 했을 때보다 스탠드형이 최대 90%, 벽걸이형이 최대 72% 가량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삼성은 소개했다.
비밀의 열쇠는 취침에 필요한 공간, 즉 침대높이 정도인 1m만 냉방 해 요금을 절약하는 방식이다.
일어서서 활동하는 시간이 아니라 침대에 누워 자는 시간에 한해 방 전체를 냉각시키기 보다는 방 아랫쪽만 냉방을 함으로써 전력소모를 줄인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올해 무풍에어컨은 침실과 같은 개인 공간에서도 ‘무풍 냉방’의 쾌적함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벽걸이형을 출시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또 요즘처룸 추운 날씨로 창문을 열기가 어려울때나 미세먼지가 심한 봄과 가을의 환절기에는 청정기가 그리워진다.
블루스카이 6000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수 순환 방식의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로 물을 계속 순환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어 물때와 세균, 그리고 미생물 등 오염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고인 물을 없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동시에 제공 하면서도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가습기 위생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것.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무풍에어컨과 블루스카이 청정기에는 스마트홈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외 어디서든 제품조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무풍에어컨'과 '블루스카이'는 '스마트 홈' 기능이 탑재되어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외 어디서든 제품 조작이 가능하다.
'무풍에어컨'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 생활 환경을 학습해 최적 온도로 자동 제어하는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며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했다.
이 제품은 집안의 온도·습도와 같은 환경 데이터 변화에 따라 사용자가 어떻게 에어컨을 조절하는지를 학습해 ‘스마트 쾌적’ 모드 등의 자동 냉방 운전을 실행한다.
또한,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하는 차별화된 원격진단 기능을 신규로 적용했다.
예를 들어, 에어컨 실내기의 공기 흡입구를 커튼이 막았다거나 필터가 오염되어 냉방이 약해진 경우, 실내기에 내장된 여러 센서의 운전 패턴을 서버에서 분석해 스마트폰 앱에 그 결과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소비자가 스스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