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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 화 '더러운 잠` 전시 논란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7-01-24 12:54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기획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 '곧 바이'전의 박근혜 대통령 누드 풍자 '더러운 잠'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를 열고 표 의원을 당 윤리심파원에 회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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