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위안에 여행사는 단 2개, 하나투어와 인터파크 밖에 없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일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관련 플랫폼을 구비한 앱은 땡처리닷컴 앱이 유일하다.
박 소장은 이어 "저렴한 상품을 실시간 구매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며 "세일투나잇과 제휴를 통해 땡처리 모바일로 현재위치기반 당일 예약 가능한 호텔만 조회되어 쉽고 빠르게 국내 호텔 예약이 가능하여 전년대비 매출 2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땡처리닷컴은 해외호텔 뿐 아니라 국내 호텔의 경우에도 제주 항공권 판매와 더불어 제주 호텔 예약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기존 다국적 OTA 4곳과 국내호텔전문업체인 호텔조인, 웹투어, 총 6업체가 공급하고 있으며 이어 신규 공급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올해엔 땡처리 국내 호텔 판매에 주력 할 예정이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http://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