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관내 독거노인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을 앞두고 금호타이어는 광주와 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광산구청을 비롯한 5개 구청과 광산구 어룡동 주민센터, 곡성군 입면사무소,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1,6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을 311명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지난 16일 회사와 사내 봉사모임인 '한사랑회' 모금을 통해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광주와 곡성의 복지시설 11곳에 57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이정탁 광주공장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매서운 한파까지 겹쳐 주변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