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박사모 '좌빨 망발'이라며 '정우성 영화' 보이콧

1월 2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앞으로 정우성 나오는 영화 극장 근처도 안 간다"
☞ 박사모 "정우성, 좌빨 망발…'영화 '더 킹' 보이콧


2) "특검이 최 씨 신병에 대한 강제 구인 방침을 정한 것을 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영장 기각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관측"
☞ 최순실 조사 서두르는 특검…이재용 영장 재청구 수순?

3) "군대를 피하고 싶어서…."
☞ 군대 안 가려고…'몸무게 30㎏' 늘린 보디빌더

4) "해당임원은 경찰조사에서는 되레 '먼저 맞았다'고 진술했다가 뒤에서는 피해자에게 사과문을 보내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 대기업 임원 장애인 폭행…경찰서 '먼저 맞았다' 발뺌"

5) "피해자들은 같은 동네에 거주하던 한 씨 등이 무섭고, 자기 자신이 수치스러워 지난 6년 동안 부모님에게조차 피해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 7년 중형 선고에 욕설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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