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30일에 출발하는 인천~구마모토의 여정인 티웨이 항공의 9만9000원의 항공권이 1위를 차지 했다. 그 뒤를 이어 25일 출발하는 비엣젯의 인천~하노이, 30일 출발의 인천~하이퐁이 순위에 올랐다.
또 에티오피아항공을 이용하는 인천~홍콩 노선과 티웨이의 인천~치앙마이, 세부퍼시픽의 인천~마닐라 항공권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을 출발하는 항공권에서는 진에어를 이용한 부산~오사카 항공권이 19만9000원과 21만9000원에 판매된다.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부산~세부도 출발일이 2월26일로 여유있으니 여행을 계획해보자.
취재협조=땡처리닷컴(http://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