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겨울 바다를 만끽하기에 좋은 호텔이 많다. (사진=김유정 기자) 최근 혼밥족, 혼술족 등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느는 추세다. 이것은 여행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혼여족이라고 불리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가장 난감할 때가 바로 숙소를 예약할 때다.
보통 호텔은 2인 이상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하는데도 2인의 숙박 요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산은 혼자 여행하기 좋은 장소로 혼자 머물기에도 알맞은 호텔들이 다수 자리해 있다.
도요코인 해운대 1은 해운대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하다. (사진=웹투어 제공) 웹투어는 혼자여행에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체인호텔로 토요코인호텔을 추천한다. 부산, 동대문, 대전에 위치한 체인호텔로써 특히 부산에는 서면, 부산역, 해운대 등 다양한곳에 5개의 체인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혼자 머물기 안락한 도요코인 내부 (사진=김유정 기자) 특히 부산 해운대1지점은 웹투어에서 44% 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조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깔끔한 시설과 부산 해운대 관광의 최적의 장소다.
토요코인 해운대 1지점은 바닷가까지 도보 1분이라는 편리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해운대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웹투어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 대전 등의 혼자 머물기 좋은 호텔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KTX를 최대 20%할인해주기 때문에 호텔과 함께 예약하기 좋다.
취재협조=웹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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