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비치를 소유한 유 젠마야 푸껫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날씨의 나라로 떠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관광도 좋지만 이번 여행 만큼은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푸껫으로 떠나자.
이스틴그랜드사톤으로 유명한 이스틴 호텔 그룹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 브랜드인 유 젠마야 푸껫은 체크인 시간에 맞춰 체크아웃할 수 있는 24시간 스테이 베네핏이 가장 돋보이는 리조트다. 저녁 비행기가 많은 푸껫에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에게 희소식이다.
또 객실도 풀사이드, 정원 등 다채롭게 구비돼 있으며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는 조식이 특징으로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리조트다.
총 50개 객실을 보유한 유 젠마야는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총 5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유 젠마야 푸켓 리조트는 전문적인 서비스와 인피니티 풀과 일부 객실 내 자쿠지, 수영장으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도심에서는 약 5km 떨어져 있지만 셔틀 버스 서비스를 비롯하여 24시간 경비, 우편, 일일 청소 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때문에 푸껫의 관광을 원하는 여행객보다는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리조트라고 볼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다양한 식음료를 안락한 좌석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Zeascape는 탁 트인 씨뷰를 자랑한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와 빠통베이를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Breeze Pool Bar 등 리조트 내에도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
객실 내부는 모던함과 태국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져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임진욱 스테이앤모어 대표는 “푸껫의 마지막 전용비치에 지어진 50개 객실의 소규모 부티크 호텔로 메인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오션뷰 전망의 인피니티풀이 인상적”이라며 “유젠마야는 관광보다 휴양형 여행객에 추천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http://staynm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