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회의 마친 정주택 위원장과 위원들


새누리당 정주택 윤리위원장이 1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위 회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윤리위는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제명하고 친박(근혜)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윤상현의원에 대한 징계는 오는 20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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