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오픈해 8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페닌슐라 홍콩은 유럽과 동양의 미를 조화시킨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애프터눈 티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페닌슐라 홍콩의 ‘더 로비’(The Lobby)는 홍콩에서 가장 최초로 애프터눈 티 파티가 열린 곳이다. 럭셔리한 티파니 접시와 순은 식기류를 사용한 테이블 세팅, 감미로운 라이브 클래식 연주까지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빅토리아 항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터컨티넨탈 홍콩은 세계 유명 잡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을 만큼 전망 좋은 풍경과 미슐랭 레스토랑의 품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다. 2016년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인 ‘스푼 바이 알랭뒤카스’(SPOON by Alain Ducasse)는 맛은 물론 멋까지 겸비한 음식과 아름다운 전망으로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5성급 호텔인 더 리츠칼튼 홍콩은 다양한 부대시설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객실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호텔이다.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더 리츠칼튼 홍콩의 ‘틴룽힌’(TIN LUNG HEEN)레스토랑은 격조 높은 광동 스타일 메뉴를 선보인다. 풍미 가득한 광동 요리, 다채로운 딤섬 메뉴는 물론 프리미엄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테이앤모어에서는 더 리츠칼튼 홍콩 2박 예약 시 15시 레이트체크아웃 무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박 예약 시에는 엑스트라베드 1개를 무료 이용 가능하며 아동 1인 조식 서비스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스테이앤모어 홈페이지에 들러 확인해보자.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staynmore.co.kr)